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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한국인의 밥상' 프리젠터로 합류
햇살이백설이
2025. 4. 1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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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어울리네요~
배우 최불암의 뒤를 이은 MC, 배우 최수종이 700회를 맞이한 '한국인의 밥상'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KBS1 '한국인의 밥상' 첫 방송부터 14년 동안 함께 한 최불암이 프로그램을 떠나고, 최수종이 새 진행자로 배턴을 이어 받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모두가 프로그램 상징과도 같은 최불암의 하차를 말렸지만 뜻이 강경해 후임자를 찾게 됐다. 깊이, 무게감, 친밀감 등을 모두 갖춘 최수종이 누구와도 잘 어울리고, 따뜻한 진행자가 될 것이라 생각해 최불암의 후임자로 낙점했다고.
출처 :연합뉴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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