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오염수 배출 대비 소금구입! 천일염 보관방법

방사능 오염수 배출이 7월로 예고된 상황에 무능 정부는 반대 의견도 일절 없고 제가 할 수 있는 일로 소금을 구입했습니다. 곧 사재기가 시작되지 않을까... 소금을 대량으로 산적이 없이서 보관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예전 알토란에 나왔던 내용인데요. 소금 사시는 분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패널들 끼리도 의견이 달랐는데요. 본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관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천일염 오래 보관하는 방법

간수에는 미네랄이 들어있어 먹어도 건강에 좋지만 쓴맛이 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간수를 완전히 빼거나 그냥 먹거나 취향껏 섭취하시면 될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맛을 위해서라면 빼는게 좋다고 합니다.

 

천일염은 유통기한이 없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보관방법이 중요한데요 특히 흡착하는 성질이 있기 빼문에 더욱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할 거 같습니다. 알토란에서 제시한 방법은 포대의 소금을 비닐을 씌워 벽돌 같은 것을 받혀 세워서 보관하는 것입니다. 밑에 간수가 고이면 다시 흡착 되기 때문에 고일 수 있는 것으로 띄워 주는 것이 좋고 꼭 비닐을 씌워 흡착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방사능 오염수 배출예고로 먹거리가 당장 위협을 받고 있는데요. 개인들 뿐 아니라 수산업계 전체에 큰 타격을 줄 오염수 배출이 당장 중단되었으면 합니다. 

 

 

 

방사능 오염수 배출 대비 소금구입! 천일염 먹는방법 1. 천일염 씻어 사용하기

 

방사능 오염수 배출 대비 소금구입! 천일염 먹는방법 2. 천일염 볶아쓰기